간에 기별도 안 가다 뜻
발음:
먹은 것이 너무 적어 먹으나 마나 하다.
- 창자에 기별도 안 가다: = 간에 기별도 안 가다(⇒ 간7 (肝)).
- 별도: 별도【別途】 [-또][명사]1 딴 방면이나 방도.* ~(의) 조처.*~(의) 지시가 있을 것이다.2 딴 용도.* ~ 자금.*~ 적립금.
- 기별: 기별【奇別/寄別】 (취음奇別/寄別)[명사]1 딴 곳에 있는 사람에게 무슨 일을 알림.* ~을 받다.*오늘이나 돌아올까 내일이나 ~ 올까?.2 승정원에서 처리한 일을 아침마다 적어서 알리던 일, 또는 그 적은 종이. = 난보(爛報). 조보(朝報). 조지(朝紙).[파생동사] 기별-하다
- 손톱도 안 들어가다: 사람됨이 무척 야무지고 굳으며 인색하다.
- 안: I 안1 [명사]1 어떤 공간이나 물건의 둘레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이나 부분.* 방 ~.*대문 ~으로 들어가다.⇒ 내부4 (內部). 속1 1.⇔ 밖 1.2 어떤 시간이나 한계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.* 이 돈은 한 달 ~에 갚겠다.*10등 ~에 드는 성적.*= 내4 (內).3 = 안찝 1. 안감 1.* 명주로 ~을 댄 저고리.4 집의 안이나 안방.* ~에
- 안-: -아니다; 아니-
- 별도로: 별도-로【別途로】 [-또-][부사]따로 달리.* 세부 사항은 ~ 다루기로 했다.*~ 마련해 둔 돈.
- 별도리: 별-도리【別道理】[명사]달리 변통할 방법이나 수단.*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~가 없지요.
- 기별纸: 기별-지【기별紙】 [-찌][명사]조선 때 승정원에서 아침마다 펴내던 관보를 적은 종이.
- 기별지: 기별-지【기별紙】 [-찌][명사]조선 때 승정원에서 아침마다 펴내던 관보를 적은 종이.
- 아기별: 아기-별[명사]'작은 별'을 귀엽게 일컫는 말.
- 가다: I 가다1 [자동사]〖거라불규칙/가거라〗1 (이곳에서) 다른 곳으로 옮다(이동하다).* 가는 사람 오는 사람.*바다로 가자.*서울에 가면 좋겠다.*말을 타고 간다.⇔ 오다1 1.2 (종사하거나 배우거나 일보기 위해) 있던 곳에서 어디로 옮기다.* 군대에 ~.*학교에 갈 나이.*그는 한때 지방 출장소로 가서 일했다.⇔ 오다1 2.3 (소식, 연락, 말 따
- 별도 주문의: 곁들여 내는 요리
- 나간에: 나간-에【那間에】 [나:-][부사]1 그 동안에.2 언제쯤에나.
- 야간에: 매일밤